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문단 편집) === 언론 확산과 소속사의 대응 === SNS를 타고 트위터나 블로그 등지에서 빠른 속도로 이슈화되었고 7월 27일 이후 메이저 언론사에서도 인터넷 판으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7/2012072702739.html|불화설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다.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에도 불구하고 하루 동안 1위를 사수하였다. [[박태환]] 판정 논란이 일어나고 나서야 겨우 1위를 내주었으나 다음 날 오전까지 순위권을 차지하였다. 연예계 기사로는 이만큼 이목을 집중시키는 일이 없었다. 28일 2시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140344|'뮤직뱅크' 티아라, 지연·화영 사이 좋게 박태환 응원 '보기 좋네']]란 기사가 올라와 뒤늦게 화재 진압에 들어갔다는 설이 퍼졌다. 물론 포털 사이트 1페이지에 기사를 올리기 위해 재전송한 기사일 가능성도 있으나 하필 지연과 화영이 묶여 기사에 올라가 많은 의심을 샀다. 7월 28일에 김광수 사장이 [[http://news.nate.com/view/20120728n04456|30일에 티아라 관련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7월 29일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는 화영 없이 7명만 무대에 올랐다. 이러한 정황 상 중대 발표에 대한 하나의 추측인 '자숙 및 활동 정지'는 설득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였다. 자숙 및 활동 정지였으면 무대를 하지 않았을 공산이 크다. 허나 화영 퇴출 이후 논란이 커지자 활동을 정지하고 자숙을 시작했다. 티아라가 데뷔한 지 '''정확히''' 3주년 되는 날인 7월 29일 큐리 [[싸이월드]]에 3주년을 축하하는 다이어리가 올라왔는데 내용으로 인해 해체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계속 활동을 지속하는 시점에서 보면 단순히 데뷔를 자축하는 의미가 더 커 보인다. 이 와중에 일부 티아라 팬덤은 화영에게 책임을 돌리면서 물타기를 시도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http://fimg2.pann.com/new/download.jsp?FileID=2335312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